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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부 공지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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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쟁의대책 위원장
Subject   직원 인사위원회 개최 요구에 대한 학교측 답변을 규탄하며
조합원 여러분께

우리 지부는 학교측에 3월3일(목)에 인사고과평정안 심의, 승진인사

신규채용, 부서이동, 비정규직의 정규직 행정절차에 대한 건으로 인

사위원회를 개최할 것을 요청하였었습니다.

그런데 학교측은 현재 단체협약이 진행중이므로 지금 인사위원회를

할 수 없다는 답변을 보내 왔습니다.


학교 당국은 2002년 10월 1일 정기인사 이후 2003년 4월, 2003년10월,

2004년 4월, 2004년 10월 네차례의 정기인사 시기가 있었음에도 전혀

직원 인사를 진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2003년의 투쟁 시기가 있었음

을 감안할 때 2004년에는 직원들의 불이익이 없도록 학교 당국이 노력

하여야 함에도 갖은 이유로 직원 정기인사를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학교 당국의 부당한 인사 정책을 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신규채용과 관련하여 우리 대학의 직원 수가 터무니없이 적다는 것을

학교 당국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직원채용을 이야기하면 정말로

직원이 적은지 컨설팅을 받아보자는 이야기만 합니다.

현재 우리 대학보다 입학 정원이 100명~400명 적은 주변 대학의 직원

현황을 보면 우리 대학의 직원 현황(비정규직 포함)을 잘 알 수 있습니

다.

- 동덕여대 :  86명

-  A 여대 : 125명

-  B 여대 : 134명

-  C 대학 : 120명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와 관련하여 학교 당국은 정규직화 기준 마련을

운운하면서 몇달째 시간끌기만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약속은 지켜져야

함에도 현 학교 당국은 불신만을 조장하면서 직원사회를 무시하고 있습

니다.


우리 지부는 노사 화합을 원하고 있습니다. 학교 당국은 동덕의 구성원

들에게 행하는 노동조합과 직원사회에 대한 거짓, 과장 선전을 멈추어야

할 것입니다.


학교 당국은, 총장님은 동덕여대에 교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직원도 동덕

의 가족임을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총장께서 평소 직원들에게 말씀

하시던 주변 대학의 평균 이상은 보장하겠다는 약속 꼭 지키시기 바랍니

다.


                             2005.   3.   2.

   민주노총 대학노조 동덕여대지부 쟁의대책위

Name :    Memo : Pa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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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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