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덕여대 지부입니다. ::
     
 
현재시각 : 2018/10/18 Thu 10:10분
   
[ 자유게시판 ]

 Total 1879articles, Now page is 1 / 188pages
View Article     
Name   조합원
Subject   청주대 총장 사퇴요구에 설립자 후손도 동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9161716151&code=940202

청주대 공동 설립자의 후손들이 학교 안팎의 총장 사퇴 여론에 가세했다.

청주대 공동 설립자인 석정 김영근 선생 후손들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청주대에 부실대학 낙인이 찍힌 것은 김윤배 총장이 설립자 후손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독선과 독단으로 대학을 운영 했기 때문”이라며 “대학의 미래를 위한다면 총장과 이사, 보직교수들은 책임지고 사퇴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김 총장은 개인회사를 경영하듯 학교를 운영해 청주대를 전국 최하위권 대학으로 전락시켰다”며 “청석학원 이사회도 어용이사회로 사명감과 문제 의식 없이 거수기 역할을 했을 뿐”이라고 비판했다.

  
김윤배 청주대 총장



이어 “청암·석정 형제의 청석학원 설립정신은 학교의 운영에 양가가 공동 참여해 견제와 균형을 통해 민주적으로 운영하라는 것이였지만 김 총장은 학내 구성원과 일체의 소통을 거부했다”며 “청석학원 설립자 후손으로서 머리 숙여 사죄한다”고 덧붙였다.

또 “김 총장은 비민주적이고 비인격적 언행으로 대학 구성원들로부터 최소한의 존경도 받지 못하고 있다”며 “대학이 오늘의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청주대 정상화를 위한 범비상대책위원회’의 활동을 존중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IFRAME height=250 marginHeight=0 src="http://www.khan.co.kr/ad/adInfoInc/khan/KH_View_MCD.html" frameBorder=0 width=250 marginWidth=0 scrolling=no></IFRAME>‘청주대 정상화를 위한 범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설립자 후손들의 입장 표명에 대해 “석정 후손들이 학교 사태의 원인이 김 총장의 독선과 무능한 이사회에 있다고 지적한 것으로 환영한다”며 “후손들이 학내 구성원과 지역사회에 사죄의 뜻을 표명한 것을 존중하고 공동의 뜻을 이뤄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대 총학생회는 18일 학내에서 학생총회를 열고 김 총장의 퇴진 문제에 대한 의견을 모으기로 했으며, 학교 노조와 교수회, 총동문회도 이날 각각 총파업 결의대회와 비상 총회 등을 열어 총장 퇴진 운동 수위를 높여갈 계획이다.

Name :    Memo : Pass :  
 Prev    구성원들 청주대 총장 사퇴 요구!
동덕인
  2014/12/22 
 Next    대학내 성추행 봇물_규제강화 [2]
동덕인
  2014/12/15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life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