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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부성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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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동덕설립자학봉기념사업회’ 창립에 붙여

                                                             ‘동덕설립자학봉기념사업회’ 창립에 붙여


   나와 내 가족이 아닌 누군가를 위해 아낌없이 베풀고 사랑으로 교육을 실천한 이가 있다. 곤경에 처해 힘없이 쓰러져가는 동덕을 그냥 바라볼 수만 없어 이 땅의 여성교육을 위해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재산을 희사한 분이 있다. 동덕의 설립자 학봉 이 석 구 선생이시다.

   수천억원 상당의 재산을 동덕의 교육발전을 위해 쓰고도 10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살아생전 잠시 설립자 칭호를 받았을 뿐, 사후에는 잊혀졌던 학봉 이 석 구 선생이시다.

   이는 동덕을 위한 학봉선생의 헌신적인 노력을 누군가가 짓밟아 버린 까닭이다. 우리는 학봉선생의 숭고한 교육을 향한 열정과 용기를 기릴 수 있기를 오랫동안 갈구하였고, 이 자리를 시작으로 동덕의 발전을 위한 희망의 새 역사를 쓰고자 한다.

   그 희망의 역사 중심에 ‘동덕설립자학봉기념사업회’가 서있을 것이다. 우리는 학봉선생의 교육철학을 탐구하고 계승․발전시켜 동덕의 교육발전과 올곧고 당당한 민주시민 양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아울러 춘강조동식선생 후손인 조씨 일가에 의해 비리로 얼룩진 동덕의 도덕성 회복과 역사를 바로세우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실천하기 위해 먼저 학봉선생의 교육철학을 심도 있게 탐구하여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각종 연구 사업을 추진할 것이며, 학술대회는 물론 교육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정립해 나갈 것이다.

   또한 조씨 일가에 의해 저질러진 학교 등록금의 사유화와 횡령 및 각종 비리 사례 등이 다시는 동덕에서 일어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할 것이며, 학봉선생의 숭고한 뜻에 따라 교육을 위한 헌신과 실천을 다짐하고자 한다.


                                                                        2013년 5월 22일

                                                동덕설립자학봉기념사업회 창립발기인 공동대표
                             동덕여대 교수협의회, 동덕여대 제46대총학생회, 동덕여대 직원노동조합, 학봉선생 유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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