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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부성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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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ddunion
Homepage   http://ddunion.org/index.html#
Subject   파업 투쟁을 마치며
파업 투쟁을 마치며

2013년 9월 11일 새벽녘까지 힘겹게 진행된 릴레이 협상은 학교측(안)과 우리 노조(안)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협상이 결렬되면서 전국대학노동조합 동덕여대지부는 2013년 9월11일 13시부로 쟁의행위 및 부분파업에 돌입하였다.

우리의 파업은 여러 차례 협상을 진행하면서 최선의 노력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단체협약 및 임금협약 교섭이 결렬됨으로써 노동조합이 대응할 수 있는 정당한 권리행사이며 우리의 최후 선택이였다.

이미 민주화 투쟁을 거쳐 기반이 다져진 우리 노동조합은 투쟁위원회를 주축으로 각종 집회 및 성명서 발표 등 다각적으로 발빠르게 투쟁을 전개하였고, 전국대학노동조합 및 타대학과의 연대를 통해 더 큰 힘을 얻을 수 있었다.

파업이 시작되자 그동안 방관자적인 입장을 취해 왔던 총장과 학교측도 적극적인 협상을 제안해 왔고, 학·내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우리의 의지가 맞물리면서 좀처럼 좁혀지지 않았던 쟁점사항들에 대한 이견이 좁혀지면서 협상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다.

그 결과, 2013년 9월 14일 노사 양측이 합의(안)을 도출하고 부분파업에 동참했던 조합원들이 16시부로 업무에 복귀하면서 4일간의 짧지만 힘든 싸움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4일간의 파업으로 인한 임금손실은 우리의 몫이 되었지만 노동조합의 생명인 단체협약을 사수하기 위한 우리의 의지가 담긴 값진 투쟁이었다.

우리 노동조합은 앞으로도 준비된 자세로 투쟁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이며, 학교 발전에 노력하는 노사관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파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끝까지 파업에 동참해 주신 동지여러분, 믿고 지지해 주신 동지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동지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연대에 뜻을 가슴깊이 각인하며, 동지여러분과 항상 함께 하는 노동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3. 9. 27.

                            민주노총 전국대학노동조합 동덕여자대학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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