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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부성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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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ddunion
Subject   [동덕공투위 성명서 2008.07.16] 동덕여대 재단이사회는 민의를 수렴하는 총장을 선임하라
[동덕공투위 성명서 2008.07.16] 동덕여대 재단이사회는 민의를 수렴하는 총장을 선임하라


[2008.07.16 동덕공투위 성명서] 동덕여대 재단이사회는 민의를 수렴하는 총장을 선임하라

2003년 7월 동덕여대 민주화를 쟁취하기 위해 구성되어, 2006년 3월 재출발한 동덕여대 민주화를 위한 공동투쟁위원회(동덕공투위)는 그 동안 동덕여대의 민주화를 위해 부단히 헌신하여 왔다.

이제, 8월말로 다가온 손봉호 총장의 퇴장을 앞두고 2004년 이후 동덕의 혼란 상황을 돌아봄에 임하여, 대학 민주화의 과정이 그 얼마나 험난하고, 한 번 쟁취한 민주화의 정착이 그 얼마나 지난한 길인가를 성찰할 때에 실로 회한의 감회가 새롭다 아니할 수 없다.

이에, 동덕공투위는 실로 2004년 이후의 동덕의 혼란과 정체(停滯)는 손봉호 총장의 무능과 맞물린 실세 보직자들의 반민주적 전횡과 독단으로부터 비롯되었으며, 재단이사회의 유효적절한 대응의 방기와 관리의 부실로 인한 것임을 엄숙한 자성과 통찰의 자세로 진단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이 모든 것이 동덕 구성원의 중망을 받는 총장의 선임이 실패함에 따라 초래된 것이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한다.

따라서, 4년여 성상(星霜)을 구성원 간에 왜곡과 불신과 갈등을 되풀이했던 동덕의 모순을 치유하고 화합과 발전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유일한 길은, 동덕 구성원의 여망과 지지를 받는 총장의 선출에 있음을 천명하며, 동덕공투위의 입장을 밝히는 바이다.

1. 재단이사회는 즉시 총장직선제를 실시하라.

2. 재단이사회는 총장 선임에 있어 교수·직원·학생 등 동덕 구성원의 참여를 보장하라.

3. 재단이사회는 교수·직원·학생의 참여에 있어 2004년 구성원 간 합의정신을 존중하라.

만일, 이러한 동덕공투위의 주장을 소홀히 하고, 구구한 변명과 임기응변적 행정편의를 농하며, 동덕 구성원의 민의에 반하는 총장 선임을 자행하여 또 다시 동덕의 혼란과 갈등을 되풀이함으로써, 동덕민주화의 여정에 역행하는 길을 밟는다면, 그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재단이사회에 있음을 선언한다.

2008년 7월 16일

동덕여대 민주화를 위한 공동투쟁위원회
(교수노조동덕여대지회, 대학노조동덕여대지부, 제41대동덕여대총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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