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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부성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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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지부장
Subject   총장선출! 이제는 더 이상 늦출 이유 없다.
                                    총장선출! 이제는 더 이상 늦출 이유 없다.

   작년 8월 말에 손봉호전총장의 임기를 끝으로 동덕여대는 아직까지 후임총장을 선출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9월 이후 총장선거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교수, 학생,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11차례에 걸쳐 24시간 동안이나 혼신의 힘을 다한 결과, 구성원 단위별 투표결과 반영비율을 제외한 총장선거에 관한 제반사항을 선거규정과 시행세칙으로 제정할 수 있었다. 이를 이사회는 인정하고 교수 7, 직원 2, 학생 1의 반영비율을 정하고 4월말까지 총장 선출을 요구하고 있다.

   이사회는 공정한 선거를 위해 총장선거일 전에 반영비율을 결정해야하는 시급성과 중대함을 인정하고 그동안의 지지부진함을 뒤로하고 조찬 이사회를 통해 구성원의 요구에 부응하는 성의를 보여주었다. 어려운 결정에 대한 감사와 더불어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총장선거과정을 거친 구성원의 투표결과가 존중되어 신임총장이 선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

   그러나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타 대학의 경우 총장선거 투표반영비율이 교수 60%대, 학생 10%대, 직원 10%대 인데, 직원들의 지분 때문에 학생단위가 불이익을 받은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덕민주화를 위한 공동투쟁위원회는 ‘투표결과의 반영비율을 이사회가 결정한다’는 구성원의 합의사항에 따라 이사회가 결정한 반영비율을 그대로 수용하기로 한 것은 2003년 대학민주화 투쟁의 정당성과 일맥상통한다 할 것이다.

   앞으로 총장선거관리위원회는 구성원이 합의한 규정에 따라 공정하고 신속하게 총장선거를 진행하여 대학운영의 공백을 없애고 대학의 발전을 선도할 총장선임을 위해 노력하여야 할 것이고, 교수, 학생, 직원 역시 총장 선출과정이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여야 할 것이다.

                                                        2009년  3월  16일

                                민주노총 전국대학노동조합 동덕여자대학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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