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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부성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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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ddunion
Subject   직선에 의한 총장선출은 특정 단위의 전유물이 아니다.
   2008년 손봉호 총장 퇴임 이후 동덕에서 새로운 총장 선출의 중요성 과 시급함은 학내구성원 모든 단위에서 인정하는 사실이다. 그 때문에 지난 일 년여 동안 동덕에서는 총장선출에 관련된 많은 논의가 이어져 왔었다.

   2008년 상반기부터 시작된 총장선출에 관련된 논의는 2008년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진행되어 지난 2008년 12월 교수, 직원, 학생 단위 대표는 총장선출에 관련된 규정과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에 관련된 세부조항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내었다. 이후 단위별 구성원들은 교수, 직원, 학생회의를 통하여 합의사항에 대한 찬반을 물어 총장선출 규정합의안을 완성한 바 있다. 합의안의 핵심사항 중 하나는 직선총장선거에서 구성원 단위별 투표반영비율의 합의가 어려우니 이를 이사회에 일임한다는 것이었다.

   합의안을 근거로 교수, 직원, 학생 단위대표는 조속한 총장선출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공문을 2008년 12월에 보낸 바 있다. 2009년 3월 초, 이사회는 간담회를 개최하여 총장선출에서 투표반영비율을 7(교수), 2(직원),1(학생)로 정하고 총장선출 진행을 조속히 진행하라는 공문을 대학에 발송하였다. 이후 직원과 학생 대표는 합의된 규정에 따른 총장선출과정을 빠르게 진행하고자 하였으나, 교수단위 대표들은 연구년 중인 교수 대표 1인에 대한 공석을 해결하기 위하여 교수회의를 진행한 이후에 관련논의를 이어가자고 하였다.

   하지만 3월 17일 진행된 교수회의에서는 교수 대표 1인에 대한 보충을 결의한 것이 아니고 이사회에서 결정한 구성원 투표결과 반영비율(7,2,1)에 대한 거부를 결정하였다. 이러한 교수단위의 일방적인 결정에 따라 구성원들의 합의에 따른 직선총장 선출논의는 이제 다시 원점으로 회귀하였다. 직원단위대표는 이러한 교수단위의 일방적 의사결정에 대하여 매우 유감임을 밝히고자 한다.

   이미 지난 2008년 12월 각 단위는 단위대표들이 합의한 총장선출 규정에 대하여 교수회의, 직원회의, 학생회의에서 찬성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합의된 총장선출규정에서는 투표반영 비율에 대해서 이사회에 일임한 상태이다. 구성원 단위들 간 합의를 통하여 이사회에 일임한 사항에 대해 이사회에서 반영비율을 결정하자, 그 결정을 따를 수 없다고 하는 것은 매우 비민주적이고 비상식적이라 할 수 있다.

  동덕에서 구성원들의 손에 의한 직선총장선출이 결국 파행으로 치닫게 된 원인제공은 일방적 이해관계에 따라 총장선출 논의를 좌지우지 한 교수단위에 있음을 직원총장선출대표는 밝히고자한다.  

  교수단위는 구성원들의 염원인 직선에 의한 조속한 총장선출 선출을 위하여 이미 교수, 직원, 학생 구성단위 간 합의되어 이사회에 제출된 총장선출규정을 준수할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2009년 3월 24일
                                                     직원 총장선출 단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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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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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장
  200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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